안녕하세요
유이언입니다.
연예인 박수홍의 출연료를 30년 동안 횡령한 친형 가족이 미국에서 목격 되었다네요!
30일 미국 교포 사이트에서 박수홍 친형이 한 한인의 도움으로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했다가 이사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런 박수홍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많은 네티즌과 미국 교포들이 자신의 일인 것처럼 박수홍 형 가족 내외를 찾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친동생에게 저런짓을 할 수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사탄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겠어요... 가장 믿었던 가족이 배신했을때 박수홍씨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알려진 바로는 박수홍은 30년 평생 1인 기획사에서 일했고, 일 없던 형 데려와 매니저 시키고 출연료와 모든 돈을 형, 형수가 관리했다고 합니다. 박수홍이 버는 돈이 자신들의 돈줄이였고, 이러한 돈줄이 끊기는 것에 대해 극도로 불안감을 느껴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고 합니다 ㅠㅠ
이에 형식상 가족이지 계약금 및 출연료를 박수홍에게는 한푼도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러한 자들이 이제는 박수홍의 출연료를 법인에서 부당취득해 아파트 3개 상가 7~8개를 취득해 월세만 4000만 원 이상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벌을 받을거라고 믿습니다... 박수홍씨에게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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